김순남展 '뉴 심포니: 텅 빈 충만'
혜화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56
2023. 12. 08 - 12. 13
SOONNAM KIM SOLO EXHIBITION
NEW SYMPHONY: EMPTY FULLNESS
Hyehwa Art Center, Seoul, Korea









김순남 초대전 '뉴심포니: 텅 빈 충만'
아트 스페이스 퀄리아
서울시 종로구 평창11길 41
2022. 10. 27 - 11. 08
SOONNAM KIM SOLO EXHIBITION
NEW SYMPHONY: EMPTY FULLNESS
Art Space Qualia, Seoul, Korea









김순남展 '뉴심포니: 텅 빈 충만'
통도사 성보박물관 기획전시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2022. 09. 03 - 09. 25
2022 SOLO EXHIBITION BY SOONNAM KIM
NEW SYMPHONY: EMPTY FULLNESS
Tongdo Museum of Tongdosa, Yangsan, Korea




















김순남 초대전 '뉴심포니: 텅빈 충만 III'
갤러리 온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4길 13-7
2022. 05. 10 - 06. 09
SOONNAM KIM INVITATION EXHIBITION
NEW SYMPHONY: EMPTY FULLNESS III
Gallery On, Seoul, Korea









김순남 초대전 '뉴심포니: 텅빈 충만 II'
에스더 갤러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송구터길 73
2022. 04. 02 -04. 17
SOONNAM KIM INVITATION EXHIBITION
NEW SYMPHONY: EMPTY FULLNESS II
Esther Gallery, Yangpyeong, Korea










서울아트쇼 2021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2021. 12. 22 - 12. 26
SEOUL ART SHOW 2021
Coex, Seoul, Korea









인천아시아아트쇼 2021
송도컨벤시아
인천시 연수구 센터랄로 123
2021. 11. 18 - 11. 21
INCHEON ASIA ART SHOW
Songdo Convensia, Incheon, Korea









대구아트페어 2021
대구컨벤션센터(Exco 1층 동관_제2전시장)
엑스코로 10
2021. 11. 05 - 11. 07
Daegu Art Fair 2021
Daegu Convention Center, Daegu, Korea











김순남 개인전 '뉴심포니: 텅 빈 충만'
갤러리내일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내일신문) B2
2021. 09. 03 - 09. 16
THE SOLO EXHIBITION by SOONNAM KIM
NEW SYMPHONY: EMPTY FULLNESS
Galley Naeil, Seoul, Korea

9월16일까지 서울 내일갤러리
25년간의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2년 전 귀국한 김순남 작가가 서울 갤러리내일에서 개인전 ‘뉴심포니: 텅빈 충만’을 연다. 9월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그는 ‘부처님께 바침’ ‘윤회로부터의 탈출’ ‘텅빈 충만’ 등의 뉴심포니 시리즈 추상작품 18점을 선보인다.


뉴심포니 No. 15: 텅빈 충만 2, 2021, Oil on Linen, 100 x 100 cm


그의 뉴심포니 시리즈는 점, 선, 색의 3요소만을 가지고 화면의 구도를 만든다. 주제도 불교적이다. ‘삶’ ‘죽음’의 본질에 대한 답을 불교에서 찾게 되었기 때문이다. 매순간 삶의 의미를 명상하고 되새김질하며 마음의 기운을 담아 작품으로 표현한다.

“불교공부의 목표는 ‘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 하는데, 나에게는 그 말이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 물질적 현상의 원인과 결과에 의해서 생로병사를 돌고 도는 것이 삶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단지 나의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되는 순간들을 관조하며, 더욱 더 크게 내려놓고 비우고자 할 뿐이다. 내가 안다고 하는 생각조차 내려놓고 텅빈 우주의 기운과 하나가 되는 순간, 진정한 깨달음의 순간이 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순남 작가는 창원대 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미국 뉴져지 주립대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뉴져지 아시아 여류화가 5인전 등 국내 4회, 해외 8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601호 / 2021년 9월15일자 / 법보신문]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김순남 개인전: '채움과비움 2'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5층
2020. 07.15 - 7.21
THE SOLO EXHIBITION by SOONNAM KIM: FULLNESS EMPTINESS II
Insa Art Plaza, Seoul









김순남 개인전: '채움과 비움'
갤러리 라메르 1층 2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5길 26, 홍익빌딩
2019. 06. 26 - 07. 02
THE SOLO EXHIBITION of SOONNAM KIM: FULLNESS EMPTINESS
Gallery La Mer, Seoul









Seoul & New York Korean Fine Arts Association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서울 - 뉴욕 한국미협 국제교류 초대전

금보성 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평창 36길 20
2019. 05. 01 - 05. 13









New York & Seoul Korean Fine Arts Association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Kate Oh Gallery, New York, NY, USA
2018. 08. 03 - 08. 18
뉴욕 - 서울 한국미협 국제교류 초대전









THE 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2: 1989-2001
시간의 그림자: 재미 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전: 1989-2001년


Korea Cultural Service New York, New York, NY, USA
갤러리 코리아, 한국문화원, 뉴욕
2014. 04. 09 - 05. 23

Queens Museum of Art Partnership Gallery, Queens, NY, USA
퀸즈 미술관, 뉴욕
2014. 06. 28 - 07. 20

AHL재단과 뉴욕 한국문화원 공동 기획












Exhibition at Korean Cultural Service New York, Gallery Korea
갤러리 코리아, 한국문화원, 뉴욕


Exhibition at Queens Museum of Art Partnership Gallery
퀸즈 미술관, 뉴욕


The 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Two:1989-2001

Overview of the Catalogue

The 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Two:1989-2001 was the second part of a larger project called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After the successful first exhibition derived from archival materials for Korean artists in the United States from 1955 to 1989 held in 2013, the second exhibition showcases archival materials, documents and early art works by Korean artists active in the U.S. from 1989 to 2001. While the first part of the exhibition had about 45 artists including Whanki Kim, Po Kim, Nam June Paik, and Ik-Joong Kang, the second part focused on younger generations now in their 40s, many of whom are video, mixed media, computer graphics, and installation artists. Among more than 200 artists of this generation, about 46 artists were invited to exhibit their pivotal works stemming from the periods of the periods of the 1990s and the early 2000s. Many of them were affected by global events such as the IMF bailout of Korea during the 1997 Asian financial crisis, the 1998 market crash by the dot com bubble, anxiety of Millennium Bug (so called "Y2K") in 2000, and the catastrophic tragedy of 9/11 attacts.

This Exhibition was held at the Gallery Korea of the Korean Cultural Service New York in April and May, and a selection of it was shown at the Queens Museum of Art Partnership Gallery in June and July of 2014. The catalogue includes three scholarly essays and more than 100 images.


(한글 번역)

카달로그 개요

'시간의 그림자: 재미 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전: 1989-2001년'은 "재미 한인작가 아카이브"라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두 번째 파트이다. 1955년부터 1989년까지 재미 한인작가들의 아카이브 자료에서 선별한 첫 번째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2013년 두 번째 전시에서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에서 활동한 한인 작가들의 아카이브 자료, 문서 및 초기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1부에는 김환기, 김포, 백남준, 강익중 등 45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2부는 비디오, 믹스미디어, 컴퓨터그래픽, 등 설치 미술가 등 40대 젊은 세대를 주된 대상으로 했다. 이 시대의 200여 명의 작가 중 46명이 초대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들 중 상당수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의 한국 구제금융, 1998년 닷컴 버블 붕괴, 2000년 밀레니엄 버그(Y2K)의 불안, 9/11 공격 대참사 등 글로벌 사건의 영향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4월과 5월에 열렸고, 그 중 일부가 2014년 6월과 7월 퀸즈미술관 파트너십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카탈로그에는 세 편의 학술 에세이와 100개 이상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김순남 작가는 미국 뉴욕에 소재하는 재미 한인작가 미술 후원재단인 AHL Foundation과 뉴욕 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주미 한국 미술가 아카이브전인 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Two:1989-2001에 선정되었다. 그의 작품 'Homage to Hermann Hesse(헤르만 헤세에게 바침, 1998)'와 'Chaos and Order(혼돈과 질서,1998)'가 카달로그와 전시에 포함되었다.





The Big Small Painting Show
크고 작은 그림 전
Victory Hall Drwaing Rooms
180 Grand Street, Jersey City, NJ
2013 11. 16 - 12. 21










김순남 초대전: Rhythm and Harmony
Gallery Oms, Bank Asiana, Flushing, NY, USA
2012. 09. 01 - 09. 30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 2012-08-24


화가 김순남 (Soonnam Kim Singer) 개인전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옴즈 기획으로 플러싱 뱅크 아시아나 갤러리 옴즈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작가는 서양 클래식 음악의 자유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추상적 조화의 예술세계를 화폭에 담았던 칸딘스키의 작품세계와 함께 해 '리듬과 하모니'를 주제로 해 음악 및 심포니 연작 10여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2004년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된 작가는 현재 뉴저지 주립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7일 오후 4-6시. 201-424-4354 (갤러리 옴즈)






Fine Arts Adjunct Faculty Exhibition
James Howe Art Gallery, Kean University, Union, NJ, USA
2009. 09. 15-10.23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교 (Kean University) 예술대학 미술학과 겸임교수 작품전









Symphony of Colors
Nancy Dryfoos Gallery, Kean University, Union, NJ, USA
2010. 10. 12 - 10. 27
뉴저지 주립대학교 초대전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 2010-10-08

김순남 (Soonnam Kim Singer) 초대전이 이달 27일까지 뉴져지 킨대학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작가는 음악의 리듬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회화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어릴적부터 감명을 받은 클래식 음악과 추상미술의 창시자 칸딘스키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리듬감 있는 '색의 교향곡' 시리즈 작품을 전시 중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4시 30분.

장소: Kean University-1000 Morris Avenue, Union, NJ. 908-737-0392






KALEIDSCOPE: ABSTRACTION IN 10 WAYS
만화경: 10가지 추상의 방법
The Harold B. Lemmerman Gallery
New Jersey City University, Jersey City, NJ
2008. 09. 08 - 10. 17

Curated by Dr. Midori Yoshimoto











Visual Music
Nancy Dryfoos Gallery, Kean University, Union, NJ, USA
2006. 04. 04 - 04. 28
김순남 초대전: 시각적 음악
뉴저지 주립대학교 행정보고서에 보도



Kean University Administrative Report
Week of April 17, 2006

The artist, Soonanm Kim Singer, adjunct in the Department of Fine Arts, with one of her stunning painting at the opening reception in the Nancy Dryfoos Gallery in the Nancy Thompson Library on April 4. The exhibition will run through April 28. For more information, call Singer at 201-779-8237.

순수미술학과 겸임교수인 화가 김순남(Soonnam Kim Singer)은 낸시 톰슨 도서관 내에 있는 낸시 드라이푸스 갤러리에서 4월 4일에 열리고 있는 오프닝 리셉션에서 그녀의 매우 훌륭한 그림 앞에 서 있다. 전시는 4월 28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문의 사항은 김순남(Singer)에게 전화하면 된다. 201-779-8237.






EAST HERE & NEO LATINO
Gallery Korea
Korean Cultural Service NY, New York, USA
460 Park ave., 57th St., 6Fl.
2005. 09. 09 - 09. 30
여기의 동양(작가)과 신 라티노전
뉴욕 한국문화원









Art Review: Of Nature, Spirit And the Garden State
By Benjamin Genocchio
[New York Times] 2005. 04. 03

뉴욕 타임즈 전시 리뷰
공명: 뉴저지 아시아 여류화가 5인전
Resonance: Five Asian Women Artists in New Jersey
The Herold B. Lemmerman Gallery, New Jersey City University, Jersey City, NJ
2005. 03. 02 - 04. 06

Dr. Midori Yoshimoto 기획


[New York Times] 2005. April 03

Two artists here (Wei Jane Chir and Soonnam Kim Singer) are accomplished painters. Each has a refined aesthetic sensibility, and each is fully in command of her chosen materials, style and medium. What their works have to say beyond this is another issue, but at least they makes for uncomlicated, throughly satisfying viewing.

여기에 있는 두 명의 예술가(Wei Jane Chir와 김순남(Soonnam Kim Singer)는 훌륭한 화가들이다. 각각은 세련된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가 선택한 재료와 스타일을 완전히 자유롭게 다룬다. 그 이상으로 그들의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적어도 그들은 복잡하지 않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순남, Homage to Hermann Hesse, 1998,
Mixed Media on Board, 50.8×50.8cm (12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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